일정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부인 김건희 여사가 오는
개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부인 김건희 여사가 오는 5월 10일 윤 당선인의 취임식을 통해 공식 석상에 처음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김 여사는 지난 4일 대선 사전투표에 나선 이후 한 달 가까이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30일 서울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그때(대통령 취임식) 본격적으로 윤석열 정부가 시작하면서 국민께 공식적으로 인사를 드리는 자리이기 때문에 그때 나올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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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30 16: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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